죽고싶어요ㅠㅠ
13살 여학생인데 친구도 없고..
따는 아닌데 제가 친구를 잘 안만드다보니
자연스레 그냥 투명인간 취급받고
몇몇이 저에게 말을거는 수준이네요..
제가 교실에 앉아있으면 누군가가 ** 왔냐고
물어보는데 그게 저인데 자꾸 절 못본척하네요
인생 자체가 스트레스에요
학교가는게 무서워요
애들이 날 이상하게 볼까봐..
도와주세요.
자해로는 소용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