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스스로 제어가 안되고 가족에게받은학대를 무고한 타인에게 똑같이 가합니다 작성일 2018-08-12
작성자 김은지 조회 268

가족에게 지속적으로 존중받지못하고  화풀이대상으로 컸는데 만서우울증 환자였고 대인기피 강박증 편집증적 성격장애도 존재하고 어릴때부터 adhd가 있었고   성인되고나서도 정신질환들이 심합니다

상담을받아야겠다생각했을만큼심각한상황인데 직장생활도힘들어 일일을지속하기도힘듭니다. 무료상담하는곳을 찾아왔습니다.

 아버지가 가정학대범이고 여러가지 사고도많이저질렀는데도 엄마가 아빠와 계속함께살겠다고합니다 막내인 남동생이 어려서입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저를보며 너희들때문에 이혼못하잖아 라고하셨고 화풀이도 제가맘에들게해줘도 제마음대로해도 다 맘에안든다고 계속해서 화풀이를했습니다

저는 현재 무고한타인에게 화풀이를 많이하게되었고 사회생활하면서도 주변사람들이 동안이고 키가작은 저를 너무나 만만히 보고 함부로대한적이 한두번이아니라서 이젠 완벽히 타인의심을하며 

심지어상담사들조차 제가상담왔는데 가족한테잘해서 니가 가족불화없애는담당해라 너보다엄마가상태가더심각하다고들 말해서 상담도 꺼려집니다.

어릴때부터 아빠가 저를 싫어하고 사회에선 이름바쫄보라말해도 될정도이지만 가정에선 권력을잡고 유독 항상 언니와 남동생중 저에게 화풀이를 자주했습니다 이젠 얼굴도보기싫으니까 빨리나가라고 낡아빠진원룸에 쫓아내듯 버림받았고 엄마는 저와같이살고싶음에도 아빠한테 자기의견하나 말하지못하고 아빠한테 얽매여 저랑똑같은 중증우울증인데 상담은 약한사람들이받는거라며 상담도하나안받고 억지로 살아가고계십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언니와한방을썼느데항상청소는저만하고 늦은밤에들어와 불을키고 전화통화를 오래도록하여 저의 존재를 짓밟은상처가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낡은방에서 방음이하나도안되고 반려동물고양이가 아파하게되니 정신이이상해져 소음공해가해자가되어있었습니다. 이젠여기빌라사람들이 저에게 2배3배로 복수를 하고있습니다 괜찮은원룸을 봐놨고 엄마가 대출로 빌려주겠다고 하셨지만

제자신이 감당이안되고 불안합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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