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브래지어가 입고싶어요 작성일 2021-04-23
작성자 미미 조회 57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제목대로 브래지어가 너무하고싶어요

가슴이 작아서 못하는게 아니고 가슴은 재보니까 80B,C정도 나오더라구요

친구들은 저보다 가슴이 쪼꼬만 애들도 다 어른들이 입는 끈 브라자를 하는데 저는 안입고있어요

엄마가 입는 런닝처럼된 브라를 같이 입고 있어요

옷 갈아입을 때 저도 브라를 입고 싶은데 너무 창피하고 제가 가슴이 작지는 않은데 가슴을 잡아줄 수 있는 브라가 없으니

살도 처지는 거 같고 모양도 이상해지는 거 같아요

청소년기에는 자신 가슴에 맞는 브래지어를 잘 차야 나중에 가슴이 이쁘다던데ㅠ

엄마한테 브래지어 사달라고 어떻게 말하죠?

질문 요약

1. 엄마가 브라 사주게 하는 방법 (가슴, 브래지어 이런 말 꺼내는 거 부끄러워서 절대로 안됨. 같이 씻는 거 안됨. 혼자가서 사오는 거 안됨)

2. 줄자로 측정했을 떄는 분명히 80B,C컵이 나오던데 아무리 봐도 내 가슴은 a 같아 보임. 왜 그럴까요?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목록 수정 삭제
 
(2021/04/23 01:41:31)
중3이 브라를 왜 안입어ㅋ
엄마가 알아서 사주는개 정상아님
댓글등록
 
리아 (2021/04/23 01:42:22)
나는 초4고 A컵인데 끈브라입는당
부럽지ㅎㅋㅎㅋㅎㅎ
댓글등록
 
관리자 (2021/04/23 11:32:11)
안녕하세요 대구북구 청소년 상담센터 상담원입니다. 미미님의 고민을 친구들에게 쉽게 의논하기도 어려웠을 것 같고 어머니께 직접 말씀드리기도 어려워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고민을 해결하고자 이렇게 직접 상담을 신청해주신 미미님의 적극성이 멋진 것 같습니다. 어머니께서 미미님에게 런닝처럼 된 브라를 사 주시는데는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브라착용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의학적 의견도 있어서 그런 이유일 수도 있고,다른 이유에 그러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먼저 이유를 알아보시고 미미님의 생각을 문자나 손편지로 전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그리고, 가슴크기는 인터넷에 나와 있는 올바른 치수재기 방법으로 재어서 나온 것을 믿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청소년기는 자신의 신체변화에 관심도 많고 고민도 많은 시기입니다. 다른 청소년 친구들도 많이 궁금해하고 고민도 하고 있으니 미미님만의 문제라고 생각하여 부끄러워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더 많은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전화상담: 국번없이 1388
카톡상담: #1388 플러스친구에서 1:1채팅 클릭후 고민내용 작성하여 전송
문자상담: 문자발신창에서 수신자 번호에 #1388 넣고, 고민내용 작성 후 전송
홈페이지 http://www.teen1388.or.kr
미미 (2021/04/23 16:50:07)
엄마는 제가 이직 브라를 입을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엄마도 불편해서 저랑 똑같은 런닝형 캡브라를 입으시거든요
손편지나 문자는 더 부끄러운데 어떡하죠ㅠㅠ
가슴, 브래지어 이런 얘기를 직접적으로 꺼내지않고 엄마가 자연스럽게 사줄 방법 좀 생각해주세요    
댓글등록

댓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