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상담가능할까요 | 작성일 | 202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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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ㅇㅇㅇ | 조회 | 401 |
1. 남매를 둔 엄마입니다. 아들은 대학교 3학년 마치고 공익근무를 하고 있는데 업무 능력이 한계가 있는지 좀 힘들어하고 친구가 별로 없습니다. 살이 많이 찐 편이라 살을 빼고는 있지만 아직 고도 비만인듯하고 한번씩 분노를 자제하지 못 할 때가 있습니다. 살을 뺄수있는 동기부여와 취미 동아리 가입 등으로 친구도 만들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노래도 좀 하고 만들기나 미술그리기를 좋아합니다. (5031-6738, 탁기범) 2. 딸은 대학교 3학년인데 생활습관이 너무 불 규칙적입니다. 집에서 자지않고 나가서 자고오는 날이 더 많고 , 전화도 잘 받지 않습니다. 학교도 열심히 가는것도 아니고 , 코로나라 현재 학교 언택트 수업이 많아서 필라테스 지도자반을 강습받고 있는데 착실히 하지를 않고 있습니다.(5032-6738, 채은) 아마 담배도 피우는것 같습니다. 인내하면서 현실에 충실하고 절제할 수있는 동기부여를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3. 저희는 맞벌이 부부라 아무래도 제가 아이들 교육이나 생활습관을 잡아주지 못해서 그런지 아이들을 방치해서 키운건가 싶어 되돌아보면 죄책감도 많이 들고 키우면서 사랑과 따뜻함을 주지못해 그런가 싶어 만감이 교차합니다. 그리고 이제 아이들이 크니까 혼내기도 그렇고 걱정의 말을 잔소리로 듣는 것 같습니다 대화도 많이 단절되는듯 하고 혹여 저에게 문제가 있는건지 .(5015-6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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