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춘기아이 작성일 2020-06-02
작성자 부모 조회 213

올해 중학교 3학년 여학생을 둔 부모입니다..

작년 2학년때부터 사춘기와 방황이시작 되더니 중간에 사건사고도 많앗고 관계회복도 되엇는데

올해 초부터 또 상황이 갈수록 안좋아 지는것 같습니다.. 요즘들어서 학교에서 지적(화장,복장상태)도 많이 받고,

늦게 자는건 물론이고 게임에 휴대폰을 손에서 놓치를 않네요

부모로써 달래도보고 화도 내보았지만.. 반항만 심할뿐 듣지를 않아

하루하루가 너무 힘이드네요..조금만 안좋으면 자취를 시켜달라는둥 자살치고 싶다는둥 자퇴얘기를 하네요ㅜㅜ

상담을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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